2004년부터 시작해 수많은 대회의 상을 거머쥔 그녀!
블루스의 뿌리 깊은 근간과 댄서 자신의 목소리를 찾아가는 춤을 추고
정통성, 즐거움, 그리고 즐거움으로 교감하기 위한 수업을 합니다.
더욱 깊어진 블루스 역사와 아프리카계 춤 & 음악에 관한 이해를 안고,
오랜만에 한국을 다시 찾은 우리의 블루스 친구-
Julie Brown 입니다!
Numerous awards in Blues dancing since 2004!
The dance looks for deep roots of the Blues & finding our own voices,
Workshops to find authenticity, joyfulness, and the respectful connection in Blues.
With her deepened understanding of Blues history, African dances, and music,
Our Blues-Friend is coming back to Korea in many years-
Julie Brown!
bluesSHOUT 2017 All Star Jack & Jill –1st place with Dan Repsch (spotlight at 6:59)